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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일상잡다

구산역근처 치킨집

by Ivyueun 2015. 2. 23.


식당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소설책읽기 모임 마치고 늦은 밤에 찾아갔는데, 치킨 별로 안좋아하는 내 입에도 담백하니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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