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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일상잡다

#011 달, 풍경

by Ivyueun 2014. 7. 30.

 

 

이맘때쯤...하도 마음이 복잡해서 이런 그림을 골랐었다.

한강이나 바다에 가고 싶었다.

 

 

---코멘트.

이번에는 풍경인데요

분위기 좋아요

목탄을 잘 쓰시네요

지우개로 표현한 물빛도 좋구요

 

사진을 보면 톤의 변화가 확실해서

경계가 뚜렷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만 잘 캐치해서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경계가 뚜렷한 부분을 먼저 정리해주면

훨씬 빨리 완성할 수 있답니다~

잘했어요~

다음그림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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