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이런저런 작업들31 Champa flower Drawing with Champa. 2019.07.03. 2019. 7. 3. #1. 2018.9.18. 답답하다. 집에 있으면 그냥 그렇다. 그렇다고 집이 싫은건 아닌데, 바쁘지 않으니 자꾸 잡생각만 는다. 내가 원했던 시간인데, 나락으로 떨어지기만 한다. 몰입이 안된다. 시간만 있으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것들, 손에 잡을라 치면 졸음만 몰려온다. 잠이나 자고 싶다. 그 시간이 제일 아깝지 않다. 이상하다. 잘 살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으니 조급함만 더해진다. 왜 이리 아무것도 하기가 싫지? 2018. 9. 18. poster 2017-3. 동참콘서트 ver2. poster 2017-3. (ver2) 촬영/디자인: Zayak. ('일상의실천'의 디자인을 참고로 하였음을 밝힙니다.) 2017. 2. 23. poster 2017-3. 동참콘서트 ver1. poster 2017-3. 우리는 오늘도 실패에 동참한다. 티저ver1. 촬영/디자인: Zayak. ('일상의실천'의 디자인을 참고로 하였음을 밝힙니다.) 2017. 2. 20.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