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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일상잡다

노쌤

by Ivyueun 2008. 4. 24.


  사랑스러운, 노쌤.
노성은 칸타빌레의 주인공. (어서 치아키센빠이를 보여주세요.)
칸타빌레..노래하듯이. 그 말처럼 '노래하듯' 삶을 살아가는 성은언니.
곁에 있으면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즐거운 마법의 소유자.

사무실에 놀러와 내 자리를 점령한 노쌤을 몰래 촬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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