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01 광주 한정식 한정식 집에서 처음 맛본 홍어삼합. 생각보다 맛있었다. 물론 다양한 사람의 입맛에 맞춘 한정식집인만큼 홍어의 삭힌 정도가 낮았을테지만. 아무튼 음식의 다양함에 또한번 놀라게 되었다. 2015. 2. 23. 해운대 가야밀면 엄청 큰 그릇에 나와 깜짝 놀랐다. 맛보다는 비주얼이 더 인상깊었음. 자꾸 생각나는 맛은 아니다. 2015. 2. 23. 디엠씨 타코야끼 이건 디엠씨역 앞에 노점에서 파는 타코야끼. 문어가 크고 반죽은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정말 맛있다. 여름에 음료와 함께 노상에 앉아 먹으면 정말 별미일듯. 2015. 2. 23. 서대문 독도참치 둘이서 먹었으니 자그마치 십만원짜리 음식이다. 반성해야해;; 2015. 2. 2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