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공과를 준비하며 공작공작:)
그리고 오리고 붙이는게 다 미술이지 뭐.
아기자기한게 내 취향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다는데, 못할 이유도 없다.
하트 모양 안에 사랑을 전하고픈 사람의 이름을 적게하고 팔찌를 자유롭게 꾸며서 장착하면 끝!
'diary > 일상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322 일의 무한궤도 (0) | 2019.03.22 |
---|---|
잡지 페이퍼 (0) | 2018.10.25 |
비에뜨반미 (0) | 2018.08.17 |
인천 대광교회 청년부 수련회 젠더감수성 강의 (0) | 2018.08.14 |
디자인 첫 수업 (0) | 201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