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체 왜 쉬는 날도 없이 일을 하고 있냐며, 난 왜이리 일복이 많냐며, 다들 나에게 일 못맡겨 안달이라며 투덜대다가 - 그건 모두 내가 만들어냈다는 것을 새삼 기억하게 됨....
여유시간을 좀처럼 견디지 못하는 것도 문제야. > 그럼 여유시간을 일부러라도 만들어야겠다 > 혼자서는 잘 지켜지지 않으니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임을 만들어볼까? > 그렇게 또 모임을 만들고 > 모임을 진행하는 건 또 일이 되고 > 무.한.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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