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178 6월 10일(수) / 마 21:18-22 "말라버린 기독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서묵상" - 6월 10일(수)http://gonan.or.kr/xe/gonan_cell_bible ★ 본문 : 마태복음 21:18-22 (새번역) 18 새벽에 성 안으로 들어오시는데, 예수께서는 시장하셨다. 19 마침 길 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그 나무로 가셨으나,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렸다. 20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놀라서 말하였다. "무화과나무가 어떻게 그렇게 당장 말라버렸을까?" 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한 일을 너희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15. 6. 10. 미련이 생길때 이 세상에 애정하는 뭔가가 생기면 살고 싶다는 욕구가 같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은 지 5년이 채 안된다. 늘 '미련 없다'는 말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게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말과 같았다니. 사랑하는 것은 퍽 번거로운 일이다. 감정이 널뛰기하기 때문이다. 늘 잔잔한 호수처럼 내 감정을 유지하고 싶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다. 언제 파도가 몰아칠지 모르는 바다에 뗏목을 띄우는 것과 같아. 젠장 이런게 사랑이라니. 2015. 6. 10. 2015 청소년평화캠프 <텀블러> 우리는 1회용이 아니잖아! 2015. 6. 1. 5월 30일(토) / 마 19:1-12 "사람을 버리려는 자들에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서묵상" - 5월 30일(토)http://gonan.or.kr/xe/gonan_cell_bible ★ 본문 : 마태복음 19:1-12 (새번역)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서, 요단 강 건너편 유대 지방으로 가셨다. 2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예수께서는 거기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3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그를 시험하려고 물었다.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는 것과, 5 그리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서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것을, 너희는 아직 읽어.. 2015. 5. 3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