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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고함예배]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예배 - HUG ​다음 주 월요일(6월 1일) 저녁 7시에 33번째 고함예배를 드립니다. 이번 고함예배의 주제는 평화와 통일입니다. 분단70년을 맞이하는 서글픈 2015년 우리가 함께 기도해야 할 가장 절실한 주제가 바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아닐까요? 장소는 감신대 백주년 기념관 3층입니다. 특별히 통일에 관해 가장 관심과 열정이 많은 감리교 목회자 송병구 목사님(색동교회)께서 하늘 뜻을 전해 주십니다. 또한 박민 목사님(큰기쁨교회)께서 하나됨을 향한 우리의 몸짓을 강강술래로서 이끌어 주실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015. 5. 29.
5월 20일(수) / 마 17:1-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서묵상" - 5월 20일(수)http://gonan.or.kr/xe/gonan_cell_bible ★ 본문 : 마태복음 17:1-13 (새번역) 1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따로 데리고서 높은 산에 올라가셨다. 2 그런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모습이 변하였다. 그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희게 되었다. 3 그리고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와 더불어 말을 나누었다. 4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여기에다가 초막을 셋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5 베드로가 아직도 말을.. 2015. 5. 20.
5월 9일(토) / 마 14:34-36 "옆에 예수가 있어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서묵상" - 5월 9일(토)(http://gonan.or.kr/xe/gonan_cell_bible) ★ 본문 : 마태복음 14:34-36(새번역) 34 그들은 바다를 건너가서, 게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보고, 주위의 온 지방으로 사람을 보내어, 병자를 모두 그에게 데려왔다. 36 그들은 예수께, 그의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 ★ 묵상 "옆에 예수가 있어도" 간밤에 제자들은 민망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밤 기도를 마치고 자신들에게로 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유령이다!’(14:26)라고 소리친 것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같이 함께 먹고 자고 가르침 받았던 스승을 몰라보고 유.. 2015. 5. 9.
4월 29일(수) / 마 13:31-33 "어떤 여인의 노동"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서묵상" - 4월 29일(수)(http://gonan.or.kr/xe/gonan_cell_bible) ★ 본문 : 마태복음 13:31-33(새번역)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 묵상 "어떤 여인의 노동"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하늘 나라’를 상상.. 2015. 4. 29.